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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창의서] 시내에 나가 "앞장서 소비하라"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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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기관사업단위,"앞장서 음식업 등 봉사업종 소비하라"

  

기관,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들이 앞장서 소비하는 것을 격려해 기업을 도와 난관을 극복할데 관한 창의서


전 시 광범한 기관,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들:


당면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은 확고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연길시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 지도소조의 해당 지시정신에 근거해 예방통제공략전의 전면승리를 이룩하며 기업을 도와 조업을 재개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시민들의 소비신심을 끌어 올리기 위해 광범한 기관,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들이 앞장서 시안에서 소비구매하기를 창의합니다.


1. 기관,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들이 앞장서 연길시안 상업무역, 음식업 등 봉사업종에 가서 소비하여 광범한 시민들을 이끌어 소비신심을 되도록 빨리 끌어 올리도록 할 것을 격려합니다.


2. 각급 지도부 성원들이 앞장서 음식업 등 봉사업종에서 소비하고 해당 규정을 엄격히 집행하며 개인이 지불하는 것을 격려합니다.


3. 소비구매시 주동적으로 "연길시주민건강코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4. 기관간부,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들이 소비구매인도선전을 하는 것을 격려합니다.


5. 소비구매하는 동시에 개인방호에 주의를 돌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통제요구를 잘 지키며 문명하게 소비하고 안전하게 소비합시다.


연길시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

2020년 3월 15일


출처: 연길뉴스넷/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끝내는 0 ! , 길림성 최후의 입원확진자 퇴원 !



3월 15일, 통화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져 왔다. 



이날, 성급전문가팀의 평가를 거쳐  길림성의 최후 확진자가 코로나19 완치 퇴원표준에 부합되여 병원을 옮겨 심뇌혈관질병을 치료하도록 허가되였다. 



이로써 길림성 인민들의 두달간 분전을 거쳐 확진자가 “0” 으로 되였으며 길림성은 전염병 예방통제저격전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1월 19일, 길림성에서 첫 확진자를 수용 치료해서부터 지금까지 길림성에는 루계로 93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는데 그중 92명이 퇴원하고 1명이 사망, 완치률은 98.92%에 달했다. 


길림성에서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성당위, 성정부는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견결히 관철하여 인민대중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과단하게 결책을 하고 엄밀하게 포치하면서 적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로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장하는 견고한 보호벽을 구축했다. 

 

구급치료가운데서 길림성은 등급과 류형을 나누어 정확하게 치료하는 전략을 시종 견지했으며 모든 대가를 아끼지 않고 환자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했다. 


집중수용치료와  다학과 진료를 견지하고 “의심환자는 현급에서 수용치료하고, 확진자는 시, 주급에서 수용치료하고 중증이상 환자는 성급에서 수용치료 한다”는 전성의 집중구급치료 사업기제를 구축하고 호흡, 중증, 감염 등 여러 학과를 포괄한 66개의 의료구급치료 전문가팀을 구성했다. 


또한 전성 진료협력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성급전문가팀 성원이 각 지역을 책임지고 매일 집단 회진을 했는바 원격의료, 현장지도를 통해 각 지역 회진을 루계로 연 330차 진행했다.

 

길림성의 코로나19진료 전문가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경형, 일반형, 중형, 위중형 환자의 분류치료를 실행하고 중증, 위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병원전이진료과정을 최적화시키고 중증조기경보기제를 건립하고 가장 선진적인 치료기술을 적극적이고 과단하게 응용하여 환자 구급치료에 최선을 다했다. 


중서의 결합치료를 견지하여 확진자 치료에 대한 중의약 참여률을 100%에 도달하게 했다. 치료질 관리를 강화하여 환자등록과 개인서류관리제도, 일일평가제도, 전반 간호제도와 사망환자 토론제도를 실행했다. 


입원확진자가 “0”으로 된 것은 전염병 예방통제의 인민전쟁, 총력전, 저격전 승리에 대한 우리들의 신심과 결심을 더 한층 확고하게 했으며 전성적으로 주도면밀하고 질서 있는 조업재개를 추동하고 경제사회발전을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들어가도록 쟁취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입원확진자가 “0”으로 되였다고 해서 전염병위험이 없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반드시 끝까지 신중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전염병에 대한 경각성을 낮추지 말고 예방통제의 요구도 낮추지 말아야 하며 반등을 견결히 방지해야 하며 전승을 거두지 않고서는 결코 성공했다 쉽사리 말하지 말아야 한다. 





래원: 吉林日报

길림신문 뉴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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